일하는 방식은 바뀌었는데,
일할 공간은 그대로였어요
예전에는 회사를 만들려면 팀과 사무실이 필요했어요.
이제는 혼자서도 AI와 함께 회사를 만들어요.
그런데 이런 사람이 일할 곳은 여전히 카페 아니면 사무실이었어요.
원루프랩 테헤란로01은 그 사이를 채우려고 만들었어요.
몰입
일이 잘 풀리는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층과 포커스부스를 따로 만들었어요.
연결
혼자 일해도 늘 혼자일 필요는 없으니까요.
1층 라운지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쳐요.
회복
잘 쉬어야 다시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.
4층에는 사우나도 만들었어요.
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보면서 세상이 정말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.
안정적인 회계사의 길을 계속 가기보다, 직접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었죠.
그래서 이듬해 회사를 그만뒀어요.원루프랩 사당점에는 매일 같은 시간에 찾아와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분들이 있었어요.
양승현 · 원루프 대표, 공인회계사
그분들을 보면서 생각했어요.
이분들이 자기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더 잘 만들어 보고 싶다고요.




